너희들이 무슨 죄니....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어라... 다시 태어나서 고난겪지 말고.
모든 생명이 안타깝지만, 본인이 결정할 수도 없이 죽음을 맞이한 동물들은 더더욱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