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층 노인에게 적절한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계층별 다층연금체계 방안’으로 개편되어야 해요!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것처럼 저도 두 의견 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하지만, 사회안전망 개념에 더 가까운 쪽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헉! 당연히 재활용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뜨거운 음료인 경우에만 컵홀더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SNS에서 해시태그를 이용한 실천인증을 해보면 어떨까요? 뭔가 나 혼자 하나 싶어서 외롭고 힘들다가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힘을 얻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문득 적다보니 생각난 건데 다같이 안쓰는 계정 삭제하기, 메일함이나 쪽지함 정리하기 이런 인증?을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반대합니다.

7세부터 13세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1년 차이가 매우 커요. 똑같이 화장실을 가는 법이나 수업 때 앉아있는 법을 알려주더라도 그걸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건 나이별로 다 달라요. 또 정서발달도 매우 중요한데, 빠른 입학은 정서발달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