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이렇게 중요한 일을 자꾸 잊게 되네요.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먹먹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이 댓글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잊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