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 놀권리’가 지켜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하며 행복을 누리는 사회가 오길 희망합니다.
상대적으로 동물의 환경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지는 것 같아 저도 관심을 가져오겠습니다
비단 중국사회의 일일까요, 출구 없는 경쟁에 몰려 괴물이 되어가는 어린이들이 자라 폭언을 일삼는 어른이 될 것 같아서 사회가 너무 어둡기만 합니다. 때론 삶이 다 경쟁처럼 느껴져 벅찰 때가 많은데 숨조차 쉬지 못하게 만들면 곪아서 죽지 않을까요.
애초에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는 사람한테야 좋겠지만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사회적 변화 없이 달랑 1억으로 출생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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