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다른 나라에서도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것과 달리 여전히 남아있는 다양한 방식의 혐오와 차별이 당사자에 의해서 드러난 사례 같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방해했던, 방치했던 사람들이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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