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상황을 한국에 대입시켜서 상상하며 봐도 흥미로운 기사네요.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곳에서 불안에 떨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안전에 관련해서는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재학생의 말처럼 학교 측이 면밀히 조사 했으면 합니다.
시행 2주 전 발표했던 직구 금지 조치가 반발이 커지니 물러서는 모양새네요. 의도와 상관없이 혼란만 키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대한민국 청년과 모든 시민 여러분들 지금 아기를 지켜야할때옵니다.
세상이. 무자비해졌소. 그리고 지금 뒤로 빠지는 연습 하고 그리고 각자 해결보단 협력증진하고 화해,용서 하고 그리고 또 가정과 본인의 감정을 재정비하는 시간입니다.
쉬십시오.
하나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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