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제5회 노회찬상 수상자로 '56년 만에 미투' 최말자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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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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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일생일대 장기프로젝트인데, 문제는 이 장기프로젝트를 실행할 만큼의 자금력 충당은 너무 어렵기만 한 게 현실이죠. 일단 식부터 올리는 비용부터가 비싸고요.
설령 결혼 후에도 벌어지는 문제도 현 세대로썬 감당하기 벅찬 거 같아요.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고 고물가에 실직 위험 아울러 여성들에겐 결혼 이후 출산 육아라는 단계로 접어들 때, 커리어 단절로 사회진출이 어려워진다는 것에 결혼은 이점보다 기사 속 표현처럼 미친 짓에 가까운 건 아닐까란 생각이 남습니다.
2024.05.14
‘저출생’ 나라 걱정에 결혼하랴? [세상읽기]
한겨레
코멘트
1본상 외에도 특별상을 수상한 김용민·소성욱 부부와 박정욱 해병대령이 눈에 띕니다.
의미있는 상과 수상자들인데 이상하게 기사가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