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비회원

저도 영어를 잘 못 읽을 때가 많아서 어렵고 불편해요. 영어를 써야 한다면 한국어를 필수로 하고 영어를 옆에 같이 써주면 좋겠어요.

저도 가끔 어려울 때가 있어요. 못 알아들은 걸 들킬까봐 그냥 아무거나 시키거나 키오스크앞에서 더듬거리다 뒷 사람에게 미안했던 적도 있어요. 이런 작은 문제들이 사회 속에 있는 제 모습을 작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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