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생명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다고, 끔찍한 사고였음에도 슬퍼하는 데 눈치를 봐야 했다고, 심지어 10년이 지난 후에도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입을 틀어막혔다고 기록되길 바랍니다."

기사 제목대로 슬픔조차도 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네요. 곧 다시 다큐멘터리가 방송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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