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생명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다고, 끔찍한 사고였음에도 슬퍼하는 데 눈치를 봐야 했다고, 심지어 10년이 지난 후에도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입을 틀어막혔다고 기록되길 바랍니다."
기사 제목대로 슬픔조차도 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네요. 곧 다시 다큐멘터리가 방송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도어 지분은 하이브 80%와 제작자 20%인줄 알았는데 회계감사보고서에서는 제작자는 18%이고 기타 2%가 있네요. 기타는 누구일까요? 그룹가수보다는 지분 경쟁일까요?
2024년 4월 8일 회계감사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8003874
감동과 함께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기사입니다.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직접 만드셨군요.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내는 힘과 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멋진 지도와 노력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노동자 건강은 어디로 갔나요..
전쟁을 가속화하고 지원하는 미국 제국주의 자본의 힘이 정말 무서워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에 비해 아직 투쟁의열기가 뜨겁진않아보여 아쉽기도 하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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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파란 생명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다고, 끔찍한 사고였음에도 슬퍼하는 데 눈치를 봐야 했다고, 심지어 10년이 지난 후에도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입을 틀어막혔다고 기록되길 바랍니다."
기사 제목대로 슬픔조차도 권력의 눈치를 봐야 하네요. 곧 다시 다큐멘터리가 방송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