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문제가 식민주의, 차별, 페미니즘, 퀴어, 환경문제와도 관련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이 와닿았어요. 다 연결되어있는데 깨닫지 못할 뿐.. 인 거죠..ㅠㅜ
일본 청년들은 사회 참여 활동에 관심가지는 비율이 아주 낮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의미있는 활동을 벌여나가는 청년들이 있다는 걸 기사로 알게됐네요. 응원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방식의 행동으로 MOU 중단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인상적이네요.
경쟁에 뚫어도 뭐해요.. 너무 비싸서 포기하는 청약의 슬픔에 해지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져만 가네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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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문제가 식민주의, 차별, 페미니즘, 퀴어, 환경문제와도 관련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이 와닿았어요. 다 연결되어있는데 깨닫지 못할 뿐.. 인 거죠..ㅠㅜ
일본 청년들은 사회 참여 활동에 관심가지는 비율이 아주 낮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의미있는 활동을 벌여나가는 청년들이 있다는 걸 기사로 알게됐네요. 응원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방식의 행동으로 MOU 중단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