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문턱에서도 미래 의제 없는 이상한 선거", "저출생, 기후 파국, 복합 불평등의 심화, 미중 간 신냉전 등으로 한국 사회가 대전환기를 맞고 있음에도 이를 다루는 미래 가치 논쟁이 실종됐다" - 기사 중 이 부분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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