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과거의 발언이라면 '그 때와 지금은 정말 달라졌다'라는 핑계가 조금은 먹힐 것 같은데요. 전두환 씨를 옹호한 칼럼은 2021년에 쓰여졌네요. 2019년엔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2021년엔 전두환 옹호 칼럼, 2024년엔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군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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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 과거의 발언이라면 '그 때와 지금은 정말 달라졌다'라는 핑계가 조금은 먹힐 것 같은데요. 전두환 씨를 옹호한 칼럼은 2021년에 쓰여졌네요. 2019년엔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2021년엔 전두환 옹호 칼럼, 2024년엔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