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인물을 재해석하여 편견을 뒤집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서 반갑고 신선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줄리엣과 줄리엣으로 퀴어와 성소수자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극에 올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와 너무 보고싶어요!
연극에서도 이런 시도가 있었군요!
"이번 공연은 공연 중 음성해설·수어 통역·영상 자막 제공 등 무장애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홍보물 내용도 점자로 표기된다."
연극에서 이런 시도하기 쉽지 않던데,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
일하는 사람을 위한 노동자 병원, 전태일의료센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taeilhospital.org/about
노동노동노동!!!
노동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네요!!!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이 적발돼도 처벌되는 게 아니라 원래 줘야 하는 수당 등만 주면 되니까 위장을 안 하는 게 이상한 것” 한국 사회 병폐 대부분이 이와 같은 이유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가 관리감독과 처벌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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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작품 속 인물을 재해석하여 편견을 뒤집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서 반갑고 신선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줄리엣과 줄리엣으로 퀴어와 성소수자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극에 올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와 너무 보고싶어요!
연극에서도 이런 시도가 있었군요!
"이번 공연은 공연 중 음성해설·수어 통역·영상 자막 제공 등 무장애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홍보물 내용도 점자로 표기된다."
연극에서 이런 시도하기 쉽지 않던데,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