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라도 기사에 나온 사례들처럼 함께 사는 지구를 꿈꾸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과가죽 가방을 사용하고 집에서 비건만두, 비건너겟, 비건스팸을 먹어요. 비거니즘에 공감하고 동의하기 때문인데요. 공감만 할 때보다 일상과 저를 이루는 것들을 실제로 바꿔나가는 실천을 하면 더 문제의식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고 확실해지는 느낌도 경험했습니다.
비건 시장의 확대 및 관심은 고무적이지만 “비건족“이라는 표현은 실제 비건 지향 커뮤니티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넘어 깊이있는 후속 취재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마이갓…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잖나요.
적색으로 마포구를 물들여서 딴나라처럼 만들더니 소각장 가동율을 100%까지 생각하는 마포구청장. 그러면 소각장 안터지나요? 누가 말려주세요.
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제작자가 청소년을 인식하는 언어에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ulartcinema/22343283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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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제부터라도 기사에 나온 사례들처럼 함께 사는 지구를 꿈꾸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과가죽 가방을 사용하고 집에서 비건만두, 비건너겟, 비건스팸을 먹어요. 비거니즘에 공감하고 동의하기 때문인데요. 공감만 할 때보다 일상과 저를 이루는 것들을 실제로 바꿔나가는 실천을 하면 더 문제의식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고 확실해지는 느낌도 경험했습니다.
비건 시장의 확대 및 관심은 고무적이지만 “비건족“이라는 표현은 실제 비건 지향 커뮤니티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넘어 깊이있는 후속 취재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