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복지수는 개인이 느끼는 행복도와 기대수명의 가치를 탄소배출량을 고려해 평가하는 지표다."
"기대수명이나 행복도가 높을수록 점수는 올라가고 탄소배출량이 클수록 내려간다."
"“지구행복지수는 기존의 특정 지표를 완전히 대체하자는 게 아니라 국가별 상황에 맞는 척도를 모색하자는 뜻”이라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지는 시민들이 주도해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