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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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아이의사생활 #아이를지키는SNS

목표 1,000명
879명
87%

소식

패키지 신청하고 아동권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어요? (오프라인 패키지 배포 종료, PDF 배포)
* 준비한 오프라인 패키지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패키지는 하단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SNS 속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사생활을 존중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셰어런팅 다시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을 배포해왔습니다.      * 셰어런팅: 보호자가 아동의 일상이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일 가이드라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의 개인정보와 SNS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참여형 패키지 'SNS 속 나의 정보 찾기' 꾸러미를 한정 수량으로 배포합니다.  ✔ "SNS 속 나의 정보 찾기" 패키지는아동과 보호자가 개인정보와 안전하게 SNS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SNS 사용 시 유의할 점을 함께 정해보는 참여형 교구 꾸러미입니다. ✔ 누가 참여하면 좋나요?아동과 보호자(보육·초등교사 포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권장 연령은 만 5세-9세이나 사용 연령에 제한은 없습니다.  ✔ 어떻게 하면 되나요?다음 링크에서 참가신청을 하시면 패키지를 보내드립니다.  준비한 소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NS 속 정보 찾기' 온라인 패키지를 세이브더칠드런 블로그 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SNS 속 나의 정보 찾기' 온라인 패키지를 만나보세요! ? "SNS 속 나의 정보 찾기" 패키지 신청 하기 ▶ ? 세이브더칠드런 블로그에서 상세한 내용 보기 ▶ ? "SNS 속 나의 정보 찾기" 온라인 패키지 다운로드 하기 ?
아동학대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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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SNS 속 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요?” 영상 공개
- 세이브더칠드런-CJ 파워캐스트 협업 영상 공개 “무심코 올린 아이 사진, 범죄피해 가능”  - 아이가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셰어런팅이란? 아동참여 패키지 통해 인식 확대 세이브더칠드런은 6월 7일 CJ파워캐스트와 협업한 ‘셰어런팅’ 홍보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지난 3월 세이브더칠드런은 소셜미디어 내 아동보호를 위한 <셰어런팅 다시보기 프로젝트: 아이의 사생활, 좋아요!?>(이하 셰어런팅 다시보기)를 시작했습니다. SNS 통해 자녀의 일상 공유하는 ‘셰어런팅’이 아이의 이름이나 성별, 나이, 보호자 이름, 교육정보 등을 알려줌으로써 아동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으며, 아동의 자기결정권과 초상권 등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준수를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이 조사한 '부모의 SNS 이용 시 자녀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인식 및 경험'에서, 응답 부모의 35.8%가 자녀의 정보가 담긴 SNS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설정했으며, 자녀의 연령이 0~2세인 부모의 42.8%가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응답 부모들은 개인정보 도용(3.3%)과 불쾌한 댓글(4.3%) 등의 부정적인 경험을 했으며, 사진이나 영상이 멋대로 사용되거나(66.7%) 게시물을 통해 자녀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66%)을 걱정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되는 셰어런팅 다시보기 캠페인 영상은 CJ파워캐스트와 협업해 제작됐습니다. 이번 영상은 SNS 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셰어런팅 사례로 구성됐으며, 무심히 올린 아동의 사진을 누군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셰어런팅의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역 이즈타워와 CGV빌딩 옥외 전광판, 올림픽대로 디지털 하이웨이빌보드 및 제주공항 내 미디어에 송출되며,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NS 속 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요?” 영상 보러 가기 ?
아동학대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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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용 부모의 84% 자녀 사진 영상 주기적으로 올려, 자녀에게 이해 구해본 적 있다는 응답은 44.6%
“SNS에 아이의 사생활 공개, 이대로 좋을까요?” 세이브더칠드런, SNS 통해 자녀의 일상 공유하는 ‘셰어런팅’ 인식 개선 촉구  - 아동의 성장과정 담은 사진들 … 개인정보 공개로 인한 범죄 위험, 아동 권리 침해 우려- 응답 부모 86.1% 자녀 사진 SNS에 게시, 35.8%가 전체공개… 자녀 연령 낮을수록 셰어런팅 비중 높아- 아이를 지키는 셰어런팅 가이드라인 제시, 서명하기 참여하면 캠페인 참여확인증 전달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녀의 일상을 기록하고 양육의 경험을 공유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귀여운 모습의 사진과 영상이지만 아이가 울거나 배변 훈련 또는 목욕하는 모습 등 아동이 성장 후 당혹스럽거나 드러나지 않기를 원할 법한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 또는 부모가 올린 SNS 게시물에서 아동이 사는 곳, 어린이집이나 학교명,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공개되기도 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월 9일부터 16일까지 만 0~11 세 자녀를 둔 부모 중 최근 3 개월 이내 SNS에 콘텐츠를 게시한 경험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의 SNS 이용 시 자녀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에 따르면, 86.1%의 부모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연령별 게시 경험을 살펴보면, 만 0~2세(88.8%), 만 3~5세(88.8%), 만 6~8세(87.2%), 만 9~11세(79.6%)로, 만 8세 이하 자녀의 자료를 더 게시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모 84%가 SNS에 자녀의 사진 등을 주기적으로 업로드 했다. 이 중 42.7%가 일주일에 1회 이상 게시했으며, 자녀가 2세 미만일 경우는 51.8%에 달했다. (생략) 상세 내용은 아래에서 보도자료 원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SNS에 아이의 사생활 공개, 이대로 좋을까요?" 셰어런팅 다시보기 프로젝트 시작!(2021-03-04)
아동학대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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