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상에서 [에너지전환]을 생각합니다. 

에너지영역에서 탄소배출이 가장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에너지를 아껴쓰고, 정부가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야겠습니다 

나는 밥상에서 [토종씨앗]을 생각합니다.

기후위기가 심화될수록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라져가는 씨앗을 살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나는 밥상에서 [초콜렛없는 세상]을 생각합니다.

기후위기로 카카오나무를 키울 수 없게 될지도 모른대요. 나중에 어른이되어 초콜렛을 먹을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나는 밥상에서 [기후난민]을 생각합니다.

해마다 해수면상승, 식량위기로 자신의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 기후위기가 지속되면 한국도 식량난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이를 막기위해 당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목소리를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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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줘요

나도 한마디 

나는 밥상에서 원전없는 세상을 생각합니다

정기혁 외 22명 에게 촉구합니다.

?‍♂️성북구에서 나오는 종이팩을 제대로 재활용 해주십시오!

저의 밥상입니다! 

당신이 힘내는데 소와 돼지를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채식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채식으로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를 줄여요!

2주전엔 반팔이었는데 이제 긴팔이라니. 가을이 없어져서 슬퍼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을 우리들의 권리를 보호해주세요!

배달 주문시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모으면 자원 입니다. 버리지 말고 모아주세요!

힘을 모아주세요. 종이를 아껴주세요

멸균팩 살균팩 버리지 말고 자원순환 할 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