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이 많이 올랐을 때 수입한다면 가격이 낮아지겠지만, 농민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야간에 닫힌 놀이공원 문을 열었던 적은 있지만 하루종일 빌리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때때로 송해 선생님을 대신하여 아나운서들이 진행하였는데 송해 선생님을 뒤를 이을 사람은 트롯트가수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비이모 역할을 했던 김신영씨가 맡아서 기대했었습니다. 시청률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일요일 낮에 그정도면 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프로그램 형식을 바꾸거나 어떤 출연자를 보여줄지 고민하지 않고 진행자를 바꾸는 것은 너무 대책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되돌릴수 없다면 다른 진행자 후보보다는 열린음악회처럼 아나운서가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대체로 노동쟁의는 임금인상과 처우개선을 주장합니다. 의사들이 노동자라면 함께 일하는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들의 처우개선과 임금인상을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 면허수를 제한하자는 논리는 타다를 반대하던 택시기사를 떠올립니다. 수가 문제를 제기하지만 의사 소득과 세금을 말하지 않습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활동을 위해 국회의원 증원을 반대하는 것과 묘하게 겹쳐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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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시 자리에 커피전문점이 들어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1107010001294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유지할지 묻기 위해 아라 링크로 이동하여 공감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https://www.incheon.go.kr/cool/COOL010301/view?petitSn=2046879&curPage=1
https://m.pann.nate.com/talk/370806543 닭강정 아르바이트 시급
휴업수당과 사용자 귀책사유 그리고 지긋지긋한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편가르기도 하고 자신이 노동자이면서도 사측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있어서 교섭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노동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노동의 조건이 나쁘거나 싫어질 때, 그런데 계속 일해야 하는 어쩔 수 없을 때 점점 일에 얽매이게 되어 사축이라는 말까지 생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