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연예인이나 예술인들도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공인이란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빨간배지와 같은 활동들이 활발해졌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전쟁반대!

위 기사를 단순한 횟수 비교로 보면 문제 안되는것으로 해석 될수 있네요. 아래 코멘트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방문이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가는건지 상황과 전후 조건들을 같이 봐야하겠네요.
윤대통령이 현재 민생토론을 다니는건 내용적으로 총선에 영향을 주는것이네요.

대한민국 대학병원이 이정도였나요? 믿을수가 없네요.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이후 병원의 대응도 기가 막히네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

변호사란 사람이 역사공부를 어떻게 한건지, 또 한 개인의 변호사가 아닌 대한민국 여당 국회의원 후보자의 수준이 사실과 개인적 생각조차 구분 못하다니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지만원이 5.18은 북한 공산군의 개입이라는 허위사실 주장하다가 실형을 받았는데 국민의 힘과 이분은 모르시나???

50년전에 이미 성소수자는 질병이 아니라고 전세계 의학계에서 발표했다는데...
예수가 2024년 이 자리에 온다면, 성소수자의 발을 씻겨 주면서 '내 이름으로 행해진 폭력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씀하셨을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산호초에 수천종의 바다생물이 사는 환경을 만들어 생물다양성을 지켜주는 산호초가 멸종위기에 처했대요. 선크림바르는게 중요할까요? 우리 후대는 아름다운 산호초를 볼수없고 바다가 죽어가는것이 중요할까요?
올 여름에는 모자쓰고 구리빛 피부를 뽐내보아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성평등)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청문회 통과 못한 김행 이후로 인물을 못찾는건지, 안찾는건지,,, 의지가 없는거겠죠?
할말이 없습니다...

10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규명도 않고 트라우마 조차도 말할수 없는 사회가 민주주의 맞나요?

전국민의 집안으로 스며든 쿠팡, 동네 상권이 절멸하다시피 하는데요, 노동조합, 육아휴직, (언론을 통제하기위한 것으로 보이는) 기자까지 블랙리스트로 보유하는 불법을 저지르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