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른 SNS보다 캠페인즈에서 양질의 이슈와 토론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캠페인즈가 더 넓어지고 커져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