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정말 제멋대로이나 동물이군요"
달리) 강렬한 코멘트에 이끌려 들어와서 콘텐츠를 정독했네요.
인간이란 정말 제멋대로인 동물이군요
토끼가 당근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 토끼는 당연히 당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야생 토끼는 당연히 풀을 더 많이 뜯을 거라는 사실을 이제야 돌아보게 되었네요. 기사 속의 돌고래, 코끼리, 고기로 소비되는 수많은 동물들의 삶을 돌아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제멋대로 생각하고 멋대로 동물들을 괴롭게 하거나 착취한 일들이 참 많네요. 기사를 보며 저도 돌아봅니다.
노동자 건강은 어디로 갔나요..
전쟁을 가속화하고 지원하는 미국 제국주의 자본의 힘이 정말 무서워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에 비해 아직 투쟁의열기가 뜨겁진않아보여 아쉽기도 하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비장애인이 평생 비장애인으로 산다는 보장이 있나요? 장애인도 엄연히 이동하고, 문화 생활 누리고, 자유로울 권리가 있는데 왜 괴상한 존재로 취급하는걸까요. 공권력과 국가가 장애인들에게 고립과 혐오를 씌워버리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연금 고갈, 위기라는 기사제목을 읽을 때면 미래가 불투명해질 것 같아 무서웠는데요. 이 기사는 나름의 팩트체커로 사실을 잡아준 것에 대해 조금은 두려움을 덜어준 것 같네요.
다만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로 인해 연금 운용을 어떻게 할 지, 고갈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은 가질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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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정말 제멋대로인 동물이군요
토끼가 당근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 토끼는 당연히 당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야생 토끼는 당연히 풀을 더 많이 뜯을 거라는 사실을 이제야 돌아보게 되었네요. 기사 속의 돌고래, 코끼리, 고기로 소비되는 수많은 동물들의 삶을 돌아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제멋대로 생각하고 멋대로 동물들을 괴롭게 하거나 착취한 일들이 참 많네요. 기사를 보며 저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