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얻은 걸로 빈부가 결정되고, 심지어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사회는 어두운 것 같습니다. 기사 중 이 부분에 공감되네요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상위 20%의 자산은 하위 20%의 64배에 달한다. 이미 존재하는 격차도 거대하지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상속과 증여를 통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세상의 단순한 평가로는 0일지 모르지만, 사실 당신은 -50에서 0까지의 드러나지 않는, 담대한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위로가 되는 칼럼이라 가져와봤습니다.
비슷한 것도 '웨딩'자 붙으면 0이 뒤에 더 붙는,, 그리고 '웨딩'은 '평생 한번이니까'라는 말로 과소비를 부추기는 것 같아요. 과열되고 불합리한 시장인 것 같더라구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적정 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가난한 대통령', 들어본 것 같습니다. 동성혼을 합법화 하는 데 영향을 미쳤군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꼭 해야하는 것 처럼 해서 안하면 뒤쳐지는 것처럼 포장해서 신혼부부들을 뽑아 먹는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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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어날 때 얻은 걸로 빈부가 결정되고, 심지어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사회는 어두운 것 같습니다. 기사 중 이 부분에 공감되네요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상위 20%의 자산은 하위 20%의 64배에 달한다. 이미 존재하는 격차도 거대하지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상속과 증여를 통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