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허위정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곳이 있을텐데, 그 곳을 찾아내고 감시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AFP 검증을 보다보면 소셜미디어를 통한 허위 정보 확산의 패턴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제가 되는 사안에서 극단적인 대립이 이뤄질 때 양극단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방식으로 허위정보가 이용되는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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