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10%에서 100% 이상까지 천차만별로 보험료가 인상된다면 일반 고객의 부담과 불안정성이 더 커질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실손보험인만큼 금융당국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