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미국의 대선 역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공약도 여러분이 아시는 내용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국제정치 분야에서는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한국에 마냥 유리한 정책을 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