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우려를 표하고 긴장완화를 촉구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자제하길' 이라는 말이 눈에 걸리네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고 가자를 탄압, 폭격한 지 몇 년이 되었을까요? 그동안 모두 못본 채 했습니다. 그동안은 평화로웠나요? 침묵하고 못본 채 한 저도 공범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