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한 사람의 목소리를 완벽히 따라 해내는데 이렇게까지 되다니.. 생각했어요.

어디까지 저작인접권을 인정할 것인지가 핵심이 되겠네요. 검증 대상이 명확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검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