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지구를 지키는 9가지 방법
뉴스펭귄
·
2024.04.11
기사 보기
이슈
관련뉴스
최신뉴스
최신코멘트
"전문가들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고용허가제라는 고용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통 외국인 노동자는 최대 4년 10개월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일터가 위험해서 직장을 옮기고 싶어도 원칙적으로 사업주가 동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본국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는 거죠.
결국 노동자들이 사업장을 좀 더 자유롭게 옮기게만 해줘도, 산재도 줄고 비닐하우스 숙소 같은 열악한 환경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24.05.01
[집중취재M]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 신청은 '나몰라라'‥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MBC 뉴스
코멘트
3좋은 발견이네요!!
오 이런 시도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한 편으론 빅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간 물 소비량이 2027년 기준 42억~66억 톤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수자원 고갈과 기후위기 방지라는 상반되는 역할에 우리는 어떻게 기술을 바라보고 활용해야할까요..
청소부터 매핑, 예측까지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