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듯이 증거가 나오고 있네요. 사단장의 지시를 언급한 여단장 발언의 녹취록이 공개됐으니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가 있었음은 분명해지고 있어 보입니다. 얼마 전 이시원 비서관이 당시 사건 관련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가장 높은 곳에서 개입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게 이 사건의 결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마이갓…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잖나요.
적색으로 마포구를 물들여서 딴나라처럼 만들더니 소각장 가동율을 100%까지 생각하는 마포구청장. 그러면 소각장 안터지나요? 누가 말려주세요.
영화 써니와 신문기자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씨에 이어서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꼬북이로 유명했었고 최근 일본에서 활약하는 배우 하연수씨가 일본과 한국 촬영 현장 노동조건을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제작자가 청소년을 인식하는 언어에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ulartcinema/223432831995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1실타래가 하나씩 풀리듯이 증거가 나오고 있네요. 사단장의 지시를 언급한 여단장 발언의 녹취록이 공개됐으니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가 있었음은 분명해지고 있어 보입니다. 얼마 전 이시원 비서관이 당시 사건 관련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가장 높은 곳에서 개입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게 이 사건의 결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