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육감은 본회의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들이 학생인권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진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해 노동당의 논평이 핵심을 찌르는 글이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2410
주주간 계약서와 경업금지 조항이 쟁점인데 자세히 다룬 기사가 있을까요?
어른들이 참 잔인합니다. 학생들을 통제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전쟁 또한 기후위기의 가속화에 지대한 영향이 있지요. 연료 사용, 삼림 파괴,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물품과 총알들은요..
파괴하고 부수어 힘의 논리로 모든 걸 짓누르겠다는 전쟁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는 행위인데, 정작 현 정부는 방산업체에 이윤 높이는 정책만 펼치기 급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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