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과 모든 시민 여러분들 지금 아기를 지켜야할때옵니다.
세상이. 무자비해졌소. 그리고 지금 뒤로 빠지는 연습 하고 그리고 각자 해결보단 협력증진하고 화해,용서 하고 그리고 또 가정과 본인의 감정을 재정비하는 시간입니다.
쉬십시오.
하나가 되십시오.
어떻게든 주머니를 착취하려는 시도의 애플을 보는 것 같아요. 어제 오늘 일만도 아니죠.
흐음… 석연치 않은 부분이 한 두곳이 아닌 거 같아요. 안전불감증이 심각해진 거 같은데, 학교 측에서는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안전을 위해 조처를 취해야할 것 같네요.
다시금 꽤나 심각한 사건이었구나 싶고, 과연 그 후로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회의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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