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확산하는 우리 사회 성평등 문화를 만듭니다.
일상에서 매일 겪는 성평등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의 자리에서 오늘도 조금씩 변화를 만듭니다.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은 중단되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 성평등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6분 50초의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일상의 성평등을 위해 청년들은 어떤 실험을 했는지, 이를 바탕으로 얻은 결과는 무엇이며, 성평등 페스타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는지 여러분에게 '그럼에도 우리는'의 2022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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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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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나이프크루'에서 못다한 성평등 활동이 '그럼에도 우리는'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성평등 활동이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