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돼요 / 잘 모르겠어요.

어렵네요. 빚탕감은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죽음과 범죄가 늘어나게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ㅠㅠ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인데, 소비를 줄이고 살아봐야겠습니다!

반대합니다.

아동이 학교에 갈 준비가 된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한 전문적, 과학적 조사도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 우려스럽네요. 현재상황으로서는 무리스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