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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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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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제도로 규제까지 해야하는지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다른 언어권에 비해서 한국어권이 '죽겠다'나 '죽을 것 같다', '죽고싶다' 같이 '죽다'를 사용한 표현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 표현이 자살률과 연관이 있다고 이야기하지는 않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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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배우자에 법적 근거를 부여해야 합니다. 2. 대통령 배우자는 선출, 임명된 권력이 아니기에 지위 공식화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고민돼요 / 잘 모르겠어요.

공직자의 배우자라는 이유로 함께 공인이 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가 정상의 배우자들이 외교무대에서 활약하는 경우도 많고, 배우자를 비롯한 친인척들의 비리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국가 차원에서 이들을 통제하고 권한을 제어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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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발전적인 의제, 생산적인 의제를 내놓지 못하고 표면적인 갈등에만 천착하는 세태가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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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뉴스들을 보면 참담하기만 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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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활할 때 부러웠던 점 중 하나가 지역별로 작은 단위의 다양한 사회/시민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사업이 활발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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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부터 들려오던 총여 폐지의 목소리, 잊혀져가는 대학가 미투, 대학가에서 반-여성주의 정서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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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죽이는 게 무섭고 우리 동네가 무너져서 슬픈 이들의 나약함이 바로 전쟁 없는 다음 사회의 가능성을 쥐고 있다.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저 보통의 두려움을 환기해보자. ->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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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내용녹음은 사회적 약자와 공적 이익을 위해 허용되어야 해요!

갑질, 성범죄, 부패와 비리, 통화녹음이 없었다면 입증해 잡아내기 힘든 범죄들입니다. 음성권의 구체화에 동의하지만 지금 한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 부분을 조금도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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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총괄부서를 폐지해서는 안됩니다

성평등 부서는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가치를 담고 있는 부서입니다. 폐지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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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정책 결정권자들이 '젠더'를 이해하는 날이 언제쯤 올까라는 절망감이 느껴졌는데, 그래도 세상은 계속 나아지고 있다는 기대로 버텨보려 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결정을 생각해보자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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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서 내놓은 차례상 모범답안(?)도 차례상을 누가 차려야 하는가 라는 문제는 건드리지 않는 걸 보면서 '참 안 바뀌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귀한 글 읽으면서 새로운 전통이 생기기를 기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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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지금의 정권에서 성평등과 페미니즘 의제가 언제든 혹은 어떻게든 배제될 수 있다는 상황을 뜻한다. 따라서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을 되돌리는 움직임은 그들에 대응하는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이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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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활동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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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가 필요하지만, 이렇게 발표해서는 안돼요

저도 가끔 돈만 쌓아두고 자기 배만 불리는 몇몇 사립대학들을 지방으로 강제 이주시키면 서울의 집값과 입시 과열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학생들은 무슨 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사자들의 참여 없는 의사 결정 과정과 뱉어 놓고 여론이 안 좋아지면 없었던 일로 하는 최근 정부의 정책 실행 방법이 매우 맘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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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국회의원의 전화 한 통에 정책이 사라진다면 이는 삼권분립의 훼손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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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송이라는 표현, 너무 적확한 비유같아요. 매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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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성평등을 착취하고 있다는 표현에 매우 공감합니다. 특정 인물에 대해 분노하기만 했는데, 표현 하나하나를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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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권리 문제가 이야기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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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백번 양보해서 모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모르는 게 나오면 찾아보려 하지 않는다거나, 모르는 걸 지적하면 화부터 내는 태도야 말로 좀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 사건을 보면서 공교육 개혁은 이 부분에서부터 풀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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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판단하기 어려워요.

김승섭 교수의 “장기적으로 반지하 주택을 없애자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 속에서 실제 반지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있지 않고 있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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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때문입니다! 미리 대비하지 못한 인재입니다!

둘 다 맞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여름에 이런 폭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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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을 취약계층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예진 기자의 말에 동감합니다. ‘영끌’로 집을 살 능력이 있는 2~30대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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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교육과정은 이미 전문가들이 발달 과정에 따라 설계한 것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떠들어대는 교육부 장관을 탄핵하고 싶은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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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공급처를 늘려야 해요! 농촌과 농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해요!

보기 모두 다 공감이 갑니다. 그 중에서도 소규모 중규모 농가의 증가나 농업 연구 예산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