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띠, ‘캠페인즈’ 뉴스 기능 개편··· “시민들의 안전한 뉴스 놀이터 만든다”"‘캠페인즈’에서는 시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뉴스를 직접 공유하고, 동료 시민들과 코멘트를 나눌 수 있다. 안전한 공론장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혐오 차별 댓글 없이 뉴스를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구독하면 공유한 뉴스나 코멘트를 구독 피드에서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다. "
시민들이 만드는 안전한 뉴스 놀이터를 응원합니다!
보고서 원문을 봐야하겠지만 과거에 비해 차별과 혐오를 쉽게 드러내는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물에 뭘 띄우는 걸 왜이렇게 좋아할까 잠시생각해 보았습니다. 생태환경에 미칠 악영향,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이익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 추진하는 건 자연을 멋대로 개발하고 망치는 게 누군가의 주머니를 불려준다는 것이겠지요. 피해는 사회와 자연이 나눠 갖고요. 답답합니다.
정밀 끔찍한 뉴스네요. 초등교사가 아동성착취물을 만들고 피해자가 120명에 달하는데 13년,, 부족해보입니다. 교원임용시에 필터링이 제대로 작용하는지도 궁금하고 그전에 성착취물을 만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사회를 어떻게든 바꾸고싶네요.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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