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변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기사 중 말씀처럼 "법 기술의 언어로 약자의 인권을 짓밟은 역사를 직업 윤리로 포장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수진 후보를 추천한 사람은 무안하겠군요.
윤리의식이 부족한 사람이 변호사가 되어 가해자의 승소를 이끌어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할 수는 없지요. 이번 기회에 크게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가해자를 변호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강원도가 속초항 건물 매입 예산을 확보하고도 경매에 불참해 민간업자가 가져가게되었는데 김진태지사가 지시한 것이었군요.. 레고랜드에 이어 이상한 일이 또 일어났네요.
영부인의 가족이 사문서위조를 통해 부당이익을 꾀했고, 대선을 앞두고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관련자들이 수습을 시도했군요
학생들이 차별받지않고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폐지하다니 충격적입니다. 누구 좋자고 하는 폐지입니까? 서울시의회 구성원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것 같고,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성 있는 정치를 바랍니다. 진보정치는 성공하면 실패하는 것이라면 실패해도 존속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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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누구나 변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기사 중 말씀처럼 "법 기술의 언어로 약자의 인권을 짓밟은 역사를 직업 윤리로 포장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수진 후보를 추천한 사람은 무안하겠군요.
윤리의식이 부족한 사람이 변호사가 되어 가해자의 승소를 이끌어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할 수는 없지요. 이번 기회에 크게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가해자를 변호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