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최근 5월 기념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5월에 내가 해당하는 날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트위터에서 보고 생각에 빠졌는데요. 동물들을 생각하는 많은 날들도 있었군요. 지구를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을 생각해봅니다. 꽃은 왕창 있는데 벌은 없는 서울숲이 기괴하게 느껴져서,, 꿀벌의 날에 관심이 가네요.
마음 아픈 현실이네요..
특별법 통과되었군요. 가슴이 아리면서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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