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외 19명 에게 촉구합니다.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돈벌이가 되어선 안됩니다. 해외 플랫폼 기업의 혐오산업 규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

이번 그리는에서는 또 어떤 활동들이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그리는 2기 화이팅!

지역, 성별,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다소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지방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발언 기회, 참여의 기회 부터 모든 것이 조금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