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언급된 박막례 할머니 영상은 벌써 수 년 전에 업로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인권위가 나섰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늦은 대응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더불어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필요하겠으나, 키오스크 시스템에도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저에게도 헷갈리는 키오스크들이 있고, 더군다나 장애인 이용자에 대한 고려가 반영된 키오스크는 보기 힘들었거든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오프리인 서비스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 인권위가 그걸 지적한게 적절한 것 같아요.
디지털 문해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어도어 지분은 하이브 80%와 제작자 20%인줄 알았는데 회계감사보고서에서는 제작자는 18%이고 기타 2%가 있네요. 기타는 누구일까요? 그룹가수보다는 지분 경쟁일까요?
2024년 4월 8일 회계감사보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08003874
감동과 함께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기사입니다.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직접 만드셨군요.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내는 힘과 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멋진 지도와 노력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노동자 건강은 어디로 갔나요..
전쟁을 가속화하고 지원하는 미국 제국주의 자본의 힘이 정말 무서워요.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들에 비해 아직 투쟁의열기가 뜨겁진않아보여 아쉽기도 하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3기사에 언급된 박막례 할머니 영상은 벌써 수 년 전에 업로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인권위가 나섰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늦은 대응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더불어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필요하겠으나, 키오스크 시스템에도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저에게도 헷갈리는 키오스크들이 있고, 더군다나 장애인 이용자에 대한 고려가 반영된 키오스크는 보기 힘들었거든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오프리인 서비스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 인권위가 그걸 지적한게 적절한 것 같아요.
디지털 문해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