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제목을 제공하지 않네요^^; 
"[기술농담] 그럼에도 대학원에 올 후배들에게" 입니다!

R&D 예산 삭감과 졸업식 입틀막 소식들 사이에서 연구자들 특히 청년 연구자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궁금했는데요. 이 글을 읽으니 조금 알 것 같네요.
꿋꿋이 연구를 이어가는 마음, 그리고 연구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연구자들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계속 읽고, 쓰고, 말할 것이다. 저들의 불합리와 입막음에 지치지 말자. 지금을 기록하고 이어질 대화를 준비하자." 멋집니다. 밑줄 긋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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